2015년에 차량을 구매한후 씁쓸한 보증 끝... 그동안 고생한 우리 소소를 위한 스타일업 튜닝! 바로바로 눈여겨 봐왔던 GT 세로그릴과 배기 디퓨저!! 하지만 국내에 판매중인 GT그릴은 크롬장식인데 개인적으로 크롬보단 블랙이 이쁠거같아 고심하던중 알리바바에서 직구! 디퓨저도 역시 직구! 부품가는 진짜 엄청 싸더이다... 10~20만원 이면 구매하는데 그놈의 배송비가 창렬... 그래도 국내에서 사는것보다는 싸더군요. 그릴은 국내 크롬그릴 판매가와 거의 동일하게 판매가 되고있는데 디퓨저는 장착까지 비용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거기에 AMG 범퍼를 달아야 한다고 하니 비용손실을 막기위해 순정 범퍼용 디퓨저로 작업 하였습니다. 알리바바에서 직구하여 그릴만 120$ 배송비 100$ 총 220$ 치출 하였구요 장착..

항상 거슬렸던 창가쪽 아래 크롬라인 없으면 아예없던가 한짝만 크롬라인 해놔서 거슬렸던 라인을 만들어보려 스티커를 구매 하였습니다. 2만원짜리라 별기대를 안했지만 생각보다 굵기도 있고 괜찮아 보입니다 앞부분 가위로 틀에 맞게 잘라 딱 맞추고 신나게 이어붙입니다 하지만.. 예상지 못한 문제가 발생됩니다 뒷문쪽이 급격하게 마감이 되어 스티커가 따라가질 못합니다.. 너무너무 아쉬워 저렇게 붙이고 다닐까 반만 때고 다닐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놔줍니다... 떼놓은 얘들 버리기엔 아쉽고.. 어디 붙일까 여기저기 살피다 프론트 립이 눈에들어옵니다 가져다 대보니 립으로 파인곳과 싸이즈가 딱맞습니다 바로 붙여줍니다 의외의 수확이네요 이렇게라도 붙이는게 어디야 라며 위로합니다.. 작업전 작업후 하지만 이놈이 2.5m..

예전에 7만원짜리 양면테잎으로 붙이는 껍데기 카본 붙였다가 기스만 옴팡지게 나서 신경이 좀 쓰였는데 연말 보너스 나온김에 질렀습니다. 다른분들은 검은색으로 하셨던데 저는 흰색이 이쁠거같아 흰색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센터페시아를 떼어 내니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되어 버튼 뽑고 키로 시동 걸었구요 에어컨도 처음셋팅값만 나옵니다. 커맨드 센터는 시동키고 후진기어 넣고 좀 오래 있으면 켜지고 아니면 안켜집니다. 작업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뿌죠잉? 완전 만족합니다ㅎㅎㅎ